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상사판례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26년 3월 1일부터 학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의 정대 교수입니다.

우리 학회는 1984년 창립된 이래, 대법원을 비롯한 각종 유관기관 협력 및 정기적인 학술대회의 개최를 통해 회사・보험・해상・금융 등을 포함한 상사법 분야의 판례와 법제 연구에 전념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학회는 국내 상사법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간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열정 덕분에 오늘의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음을 깊이 새기며,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학회 활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상사법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눈부시게 발전하게 된 것은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헌신과 학문적 열정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 학회장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을 잘 섬기며 우리 학회의 발전을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학회의 국제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외에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학회 회원의 학문적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토대로 정기학술대회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상법 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검토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 만약 중대한 상사 관련 현안이 있는 경우에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학회의 등재 학술지인 「상사판례연구」의 학문적 가치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리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유망한 신진 학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학회 구성원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3월 1일
(사)한국상사판례학회 회장 정 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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